장편야설 따먹히는 나의여친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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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동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2,353회 작성일 25-01-23 19:28본문
"후우~"
사정을 마친 깔끔한 모습의 박우진.
아영이는 자신의 몸에 묻은 대량의 정액을 응시하고 있었다.
"아영이 모습, 엄청 에로틱하네."
정액투성이의 아영이를 보고 최찬영이 말했다.
"굉장해...이렇게 많이..."
"어땠어? 남자의 사정을 가까이서 본 소감은."
"나오는 기세도 대단하고...많이 나와서 조금 깜짝 놀랐어."
"아영이 손하고 혀가 너무 기분 좋아서 많이 나온거 같아. 너 기술 좋더라."
"아영이, 이쪽에 재능 있네. 이만큼 정액이 많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 기분 좋았다는 증거니까."
"후훗, 그래? "
"너는 어때? 정액 많이 나오는거 보고 기분 좋았어? "
"응, 좋았어. 훗, 정말 굉장했어. 그런데 이제 어쩌지..."
"지훈이가 휴지 가지고 올테니까 조금만 기다려. 그것보다 정액냄새 한번 맡아봐."
"...냄새? 으음..."
그렇게 말하고 아영이는 손가락에 묻은 정액의 냄새를 맡았다.
"쿠퍼액과 다른 냄새야? "
고개를 끄덕이는 아영이.
"어떤 냄새야? "
"뭐라고 할까...야한 냄새가 나..."
"그러면 남자 냄새 좋아하는 아영이는 이 야한 냄새도 좋아? "
"으음...훗."
"하핫, 정액 냄새 좋아하는구나. 그럼 맛도 확인해봐."
"맛도...? "
그렇게 말하고는, 아영이는 혀를 내밀어 손가락에 묻은 정액을 핥았다.
믿을 수 없다.
남자의 체액을 핥는데 망설임 없는 아영이.
"어떤 맛이야? "
"...야한 맛..."
그렇게 웃는 얼굴로 대답한 아영이.
아무래도 정액을 핥는 것과 그 맛에 불편함은 없는 것 같다.
냄새페티쉬처럼 아영이의 숨겨진 일면일지도 모른다.
"야한 맛이라~아영이는 정액 냄새 맡거나 핥으면 흥분되는거야? "
"그런가...훗, 두근거리기는 해."
그리고 아영이는 오지훈이 가져온 휴지로 몸과 얼굴에 묻은 정액을 닦으면서 동시에 그 농후한 정액을 흥미로운듯이 만지거나 다시 냄새를 맡기도 했다.
그런 아영이는 역시 어딘가 기쁜듯 했고 그것을 본 오지훈이,
"근육도 좋아하고 남자 냄새도 좋아하고 정액도 좋아하고.아영이, 완전 야하잖아."
라고 해도 부정하지 않고 수줍게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아영아, 내 자지 깨끗이 해줘."
그렇게 말한 박우진이 사정을 마치고 힘이 빠진 페니스를 아영이에게 가까이 했다.
페니스 끝에서는 아직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아영이가 페니스를 휴지로 닦으려 하자 박우진이 그것을 막는다.
"아영아, 휴지로 말고 입으로 깨끗이 해주면 기쁠 것 같아."
녀석이 그렇게 말하자 아영이는 피식 웃으면서 휴지를 든 손을 내리고 다시 혀로 녀석의 귀두를 핥기 시작했다.
귀두의 갈라진 틈새 사이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혀로 핥는 아영이.
"아영아, 핥지만 말고 남아있는 정액 좀 빼내봐."
박우진의 지시를 듣고 미소를 보인 아영이는 입을 약간 벌려 귀두에 댄다.
"그래, 그 상태로 그냥 빨아봐."
녀석이 말한대로, 음료수에 빨대를 꽂고 마시는 것처럼 요도에 남아있던 정액을 빨아서 흡입하는 아영이.
"흐읍..."
"가득 나왔어? "
아영이는 정액을 입에 담은 채로 입을 다물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휴지를 건네받자 거기에 머금고 있던 정액을 내뱉었다.
하지만 요도에 남은 정액을 빨은 후에도 아영이는 박우진의 페니스를 핥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스스로 적극적으로 귀두뿐만 아니라 페니스의 뿌리끝까지 혀로 핥는다.
"아영아, 미쳤어? 그렇게 자지가 맛있어? "
최찬영의 그 말에 그제서야 퍼뜩 정신을 차리고 페니스에서 입을 떼는 아영이.
"하하, 귀엽네, 아영이. 그럼 열심히 우리들 자지를 마사지 해줬으니 우리들도 답례의 마사지를 해줘야겠지? "
"답례..."
"그래, 너가 커지게 해준 이걸로."
그렇게 말하고 발기를 유지한 자신의 페니스를 가리키는 최찬영.
아영이는 녀석의 페니스를 보고는 얼굴을 붉혔다.
"아영아, 이제 보지 마사지 할건데 어떨 것 같아? "
"어떨 것 같아? 말해봐."
"해도 되지? 아니면 자지 넣는거 싫어? "
녀석들의 질문이 쏟아지고 아영이는,
"으음..."
웃는 얼굴로 조용히 최찬영의 얼굴을 바라본다.
이 또한 방법이다.
아영이는 나라는 남자친구가 있다.
가능한 지키고 싶은 순결과 여자로서의 자존심이 있겠지.
그래서 스스로 하고싶다고 말하지 못 하는 것이다.
성적 호기심과 욕망은 있지만 능동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녀석들에 의해 수동적인 형태로 하고 싶어하는 아영이.
표정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나타내는 방법은 어떤 의미로는 교활하지만 그것이 여성스러움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영이의 표정에서 그런 성적인 욕망이 비쳐 보였다.
"그런 일은 역시 곤란하지? "
고개를 끄덕이는 아영이.
"하하, 괜찮아, 아영아. 오늘 일을 진수는 모를테니까? 안그래? "
"....."
아영이는 갑자가 내 이름이 나오자 움찔한다.
그러나 아영이는 아무 대답도 하지않고,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붉히고 시선을 옆으로 돌렸다.
"그럼 이제 거기에 누워."
"누워서 하게? "
"하하,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고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니가 하고 싶은 자세해."
그 말을 듣고 아영이는 수줍어하며 침대에 누웠다.
박우진이 건네준 콘돔을 착용하는 최찬영.
"하아..."
"긴장돼? "
아영이는 양손을 입에 대고 고개를 끄덕였다.
"괜찮아, 우리들에게 몸을 맡기면 그런 긴장은 곧 없어질거야."
그렇게 말한 박우진과 오지훈이 양쪽에서 아영이의 가슴을 각각 주무르기 시작했다.
"편안하게 있어.힘 빼고."
최찬영이 아영이의 다리를 잡고 가랑이를 벌린다.
알몸의 남자들에게 둘러싸인 채 삽입을 기다리는 아영이.
그리고 최찬영이 발기한 페니스를 아영이의 외음부에 조준한다.
"그러면...넣는다. 진짜 괜찮지? "
녀석이 묻자 아영이는 눈을 감고 작게 끄덕였다.
그것을 확인한 최찬영이 미소를 살며시 짓고는 허리를 천천히 앞으로 움직였다.
"아! 하아아..."
아영이의 목소리를 듣고 나는,
"아, 드디어 삽입됐어..."
절망했다.
지금까지 수십명의 여자의 보지에 넣어졌을 최찬영의 페니스가 아영이 몸 안에 들어가고 있다.
나 밖에 모르던 아영이 몸에...
"아영아, 들어가고 있는거 느껴져? 아프지? "
작게 수긍하는 아영이.
녀석은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더 앞으로 움직였다.
"아...아앗! "
그리고 녀석의 허리와 아영이의 허리가 딱 밀착한다.
내 물건보다 길고 굵어 보였던 최찬영의 페니스가 의외로 쉽게 아영이의 보지 안으로 뿌리 끝까지 들어가버렸다.
"아영아, 전부 들어갔어. 자, 봐봐."
최찬영은 삽입한 채 허리를 들어 쟁기자세 모습으로 만들어 아영이에게 2명의 성기가 결합된 부분이 보이게 했다.
"아영아, 눈 뜨고 이거 봐."
"이게...아..."
아영이는 눈을 뜨고 결합된 부분을 보고 부끄러운듯이 조금 웃고 눈을 돌렸다.
"두 달만에 자지 넣어지니 어때? "
옆에서 보고 있던 박우진이 물었다.
"부끄러워..."
"찬영이 자지는 어때? 남자친구 자지가 들어갔을때랑 달라? "
"어...음...뭔가...대단해."
"뭐가 대단해? "
"역시...크기가 커..."
"보지 안쪽까지 와닿는 느낌? "
"...응.으음...여기까지 들어오는구나..."
"너도 깜짝 놀랐어? "
고개를 끄덕이는 아영이.
나에게 삽입되었을때의 차이를 아영이는 상당히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아영아, 여기 좀 만져봐.어떤지."
최찬영은 아영이의 손을 잡고 두 사람의 결합 부분을 만지게 했다.
"와아, 들어가있어...이렇게 단단한게..."
보지에서 약간 빼내진 페니스와 자신의 외음부를 손가락으로 만져보는 아영이.
"아...하아...찬영이 넌 아프지 않아? "
"아프지 않아. 아영이 보지 최고야."
수줍어 하면서도 페니스를 삽입한 채 남자와 대화하는 아영이.
그리고 마치 지금 처음 섹스를 알게 된 것처럼 아영이는, 흥미로운듯이 결합 부분을 만지거나 자신의 하복부를 쓰다듬어 삽입감을 확인했다.
"아영아, 보지로 자지 좀 조여봐."
"조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
"항문에 힘 줘봐. 항문 근육하고 보지는 함께 움직이게 되어 있으니까."
항문이라는 말에 아영이는 조금 수줍은 표정을 보이면서도 녀석이 말한대로 실천해보였다.
"이, 이렇게...? "
"오! 조인다. 아, 좋아."
쾌감에 겨워하는 최찬영의 표정을 보고 기쁜듯한 아영이.
"이렇게 조이는건 남자를 기쁘게 하는 기술이라 기억하는게 좋아. 조이면서 여자도 기분 좋아지니까."
"후훗, 그렇구나...아앙..."
말하는 도중 녀석의 허리가 약간 움직이자 무심코 기분 좋은 소리를 흘려버리는 아영이.
최찬영의 단단하고 큰 페니스가 질에서 조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아영이에게 상당한 쾌감을 주는 것 같다.
"아영아, 슬슬 자지 움직이는거 원해? "
이렇게 묻자 또 조용히 미소만 짓는 아영이.
그러나 이번에는 최찬영이 그냥 허락하지 않았다.
"하핫, 움직여주면 좋겠다라고 얼굴에 써 있네. 하지만 아영아, 이번에는 스스로 말해봐. 자지 움직여달라고."
"그런...부끄러워..."
"말 하면 움직여줄게."
"....."
"그럼 이대로 있어야겠네."
장난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전혀 움직이려 하지않는 녀석.
아영이가 녀석의 눈을 응시해도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렇게 쳐다봐도 안돼."
"그 정도는 말해도 되잖아, 아영아."
박우진과 오지훈이 이렇게 말해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 아영이.
그대로 몇분의 시간이 흘러간다.
욕망을 입으로 내뱉을 수는 없어 대신 가끔 허리를 움직이는 아영이.
아마 페니스가 움직이지 않자 상당히 안타까움을 느끼는 것 같았다.
"최찬영 이 새끼, 크큭. 장난 치는 것 봐."
"하핫, 어느 쪽이 참을 수 없게 되는지 승부구나."
"아영아, 너 이제 한계아냐? 허리 움직이고 있는데? "
"하아...그만...싫어..."
"하핫, 뭐라고? 하고 싶으면 제대로 말해보던지."
"그만...하아...찬영이 너, 심술이야..."
"아영아, 지금 보지가 근질근질해서 못 참겠지? "
최찬영이 그렇게 말하자 아영이는 솔직하게 끄덕였다.
"너가 말하는데 도움되게 많이 휘저어줄게.이렇게."
녀석은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몇번 앞뒤로 움직였다.
"아! 아읏...하아앙..."
꽤 기분 좋은 신음소리와 뜨거운 한 숨을 내뱉는 아영이.
그러나 녀석의 허리는 몇 번 움직이다말고 다시 멈춰버렸다.
"하앙...응...? 아니..."
아영이에게는 반 고문과도 같은 녀석의 허리운동.
아영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아영이는 최찬영의 팔을 잡고 뭔가를 요구하듯 녀석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자지 움직여주길 원해? "
눈망울을 글썽이며 끄덕이는 아영이.
"그러면 말해.그럼 해줄테니까."
그리고 아영이는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마음을 굳힌듯 입을 열었다.
"...해줘."
"뭐라고? 잘 들리지 않아."
"...움직여줘."
"뭐를 움직여줬으면 해? "
"자지...움직여줘..."
"내 눈을 보고 다시 한번, 제대로 말해."
최찬영이 그렇게 말하자 아영이는 천천히 물기를 띤 눈동자로 녀석을 쳐다보았다.
"하아...자지 움직여줘..."
"잘했어, 아영아."
마치 어린 아이를 가르치는 부모나 선생님처럼 그렇게 말하고, 최찬영은 천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아앙...하앙...아흣..."
아영이의 질을 페니스로 뚫으며 왕복운동을 하는 최찬영.
그 감미로운 쾌감에 아영이의 표정이나 목소리가 녹아간다.
"아영아, 자지 움직이니까 좋아? "
"하아...으음...좋아...으음...하아..."
"지금 자지 움직이는 순간에 표정 바뀌는 것 봐. 느끼는 표정인데? "
박우진과 오지훈이 이렇게 말하자 아영이는 그런 자신의 표정을 보이는게 부끄러웠는지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찬영이 자지, 기분 좋아? "
얼굴을 가린채 작게 수긍하는 아영이.
"뭐가 기분 좋은지 자세히 말해봐. 남자인 우리들도 알 수 있게 실황 중계해줘."
"아...아읏...그런거 말하는건...하앙..."
"아영아, 중계 안하면 자지 안움직인다."
"하아...으응...그런...으음..."
"뭐가 기분 좋은지 설명해봐."
"으음...좋아...스치는거...굉장히...기분 좋아..."
"어디가? "
"아읏, 하아...으음...여기..."
그렇게 말하고 최찬영의 페니스가 들어가있는 하복부 근처를 직접 만져 보여주는 아영이.
"거기를 뭐라고 불러? "
"아...하아...부끄러워...으읏...아읏..."
"빨리, 말해봐."
"하아...보...지..."
"뭐? 다시 한번."
"보지..."
"보지가 기분 좋아? "
또 수줍어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아영이.
"그럼 보지 기분 좋아라고 말해봐."
"하아...아니...심술 좀 그만..."
"하지만 아영이는 이런 심술 좋아하지? 얼른 말해봐."
"하아...으음...보지...기분 좋아..."
최찬영은 아영이에게 음란한 말을 말하게 하고 만족한 얼굴로 허리 움직임의 속도를 조금씩 높였다.
"으응...아아앙...대단해...하아..."
"천천히 하는 것보다 이게 더 좋아? "
아영이는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끄덕이며 수긍했다.
쿠츄 쿠츄 쿠츄 쿠츄 쿠츄...!
페니스가 보지에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질벽에 마찰하는 소리가 새어나와 방에 울린다.
"소리 굉장하네."
그렇게 말한 오지훈이 정상위를 하고 있는 두 명의 뒤로 돌아가 결합 부분을 들여다 본다.
"와아~시발, 굉장해 이거. 아영이, 보짓물 봐.엄청 튀어."
"와우! "
박우진도 함께 들여다보며 아영이가 들리게 일부러 과장된 리액션을 취한다.
"아니...보지마...아아앗..."
"아영아, 애들이 네 허물을 보니까 느껴버린거야? "
최찬영이 그렇게 말하자 그 말이 적중했는지 아영이는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하핫, 역시 그렇구나. 그러면 이번에는 뒤로 하자."
일단 페니스를 빼고 아영이의 자세를 변화시키는 최찬영.
아영이는 녀석이 시키는대로 침대에 네 발로 엎드렸다.
"그래, 머리는 침대에 붙이고, 허리는 숙이고, 엉덩이는 내밀고. 좋아. 그리고 가랑이 더 벌려. 우리에게 보지 잘 보이도록."
"하아...이렇게...? 하아..."
추잡한 모습이다.
마치 남자들에게 봐달라는듯이 엉덩이를 내미는 아영이.
보지와 항문이 전부 보인다.
"아영아, 네 손으로 보지 벌려.양손 사용해서.우리들이 안쪽까지 볼 수 있게."
"아...부끄러운데..."
아영이는 얼굴을 새빨갛게하고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대음순을 좌우로 펼쳐 보였다.
쫘악...
대음순이 열리고 남자들의 눈 앞에 드러나는 깨끗한 분홍빛 조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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