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아내의 당당한 외도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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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동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2,665회 작성일 25-01-23 19:44본문
과장놈과 아내와 노래방에서 술자리 이후..
솔직히 회사생활을 편해졌다.. 그도 그럴것이..
과장놈이 내 아내를 한번 먹고난 이후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연신 싱글벙글 거리며 작은거 하나라도 도와 주려고한다..
그런대도 난 이직을 고민중이다... 솔직히
이런생각은 진작부터 하고 있었지만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던건
꼭 과장이 재수 없어서 만은 아니다..
사장이 월급을 재때 주지않는다..ㅠㅠ 아무리 요줌 경기가 어렵고
회사가 안좋아졌다지만... 한달도 아니고 벌써 두달이나 월급이 까였다..
뉘미.. 월급쟁이가 월급도 못받고 회사다니면 누구라도 나같은
생각을 할것이다.. 아니.. 한달만 밀려도 관두고 나가는사람이
많을 것이다...그런데 두달 이라니 ...쩝... 그상황에서
일도 힘들고 과장까지 지랄을 하니.. 이직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다..
일을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이런저런 회사문재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본다..
아내도 솔직히 빨리 관두고 다른곳을 알아봤으면 하지만.. 일이란게
미리 일자리를 구해두지 않고 회사를 관둔다면.. 언재 일자리가 구해질지
모르기때문에.. 전업주부인 아내의 입장에선 불안할것이다..
그렇기에 아내도 지금 상황이 갑갑하지만 뭐라고도 할수 없는거같다...
" 신랑! 신랑이 정그러면 일단 회사에 다음달 까지만 하고 관둔다그래.."
" 어차피 못받은 월급이랑 퇴직금도 있으니깐 천천히 일자리 알아보면 되잖아.."
" 그동안 내가 아르바이트라도 할게 "
' 응? 알바? 먼 아르바이트? '
" 사실 얼마전부터 아는 언니가 자기 가게에 나와서 카운터좀 봐달라 그러더라구.. "
' 아는 언니누구? 혹시 그여자? '
" 응.. "
' 야!! 거기 노래방아냐? 그냥 노래방도 아니고 말만 노래방이지 '
' 주점이나 마찬가지잖아 아가씨들도 자주 들락거리던데... '
' 꼭 그런곳에서 알바를 해야되? 어차피 알바면 대충 편의점이나 '
' 맥도날드 이런 곳이면 편할꺼아냐... '
" 근데.. 그게 언니가 진짜 카운터만 보면 된다고 그랬고.. "
" 시급이 다른데랑 비교해보니깐 비교도 안되니깐 그렇지... "
' 참나... 그래서 시급이 얼만데? '
" 시간당 5만원...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5시간만 하면되... "
헐.. 시간당 5만원이라는 소리에.. 솔직히 조금 갈등 되더군요..
그 노래방은 집에서도 30분이상 차를타고 움직여야하고..
제가 확인을 해볼려고 해도 퇴근하고나면 만사가 귀찮아 움직여 지지도 않고..
카운터만 보는데 5만원이나 준다는게 좀 꺼림직 했지만...
그래도 내코가 석자라고 지금 상황이 이러다보니 쉽게 하지말란 소린
못하겠더라구요.. 하루에 25만원씩... 한달이면...20일만 해도...
솔직히 알바하는 아내가 내 월급보다 많은데.. 찝찝하긴 했지만
은근 .. 아내를 믿고 좀 쉴수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허락했습니다..
' 진짜 카운터만 하는거 맞지? '
" 그렇다니깐~ 나못믿어?ㅋ "
' 널못믿는게 아니라 니 몸뚱아릴 못믿지 .ㅋㅋ '
' 그럼 진짜 카운터만보고 혹시 그언니가 아가씨가 갑자기 안나왔다면서 '
' 너한테 하루만 봐달라는 식으로 말해도 절대 하지마 알겠어? '
' 만약 그런 소리하면 그냥 관둬... '
" 아랐어~ 근대 그냥 들어가서 노래 한곡정도 하고 와도 안되? "
' 그게 노래만 하고 와지면... 근대 그런곳이 니생각처럼 안되...'
" 암튼 아랐어~ 고마워 신랑.ㅎ "
그후 아내는 노래방으로 출근을 했고..
전 아내가 노래방에서 돌아오면 혹시 노래방에서 딴놈이랑 뒹굴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흥분하여 항상 아내와 불타는 밤을 보냈습니다..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후장이며 보지며 깨끗이 빨면서 유심히
관찰했지만 딱히 다른놈의 정액은 느껴지지 않더군요..뭐
콘돔을 꼈을수도 있지만 루프를 장착한 이후로는 원래 콘돔을 싫어하는 아내가
다른놈이랑 섹스한다고 해서 콘돔을 끼게 할리가 없었으니깐요..
실제로 처음 어린놈이랑 과장이랑 할때도 둘다 콘돔은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주정도가 지나고 저도 아내가 출근 하는걸 보면
그냥 잘가따 와~라고 한마디 한뒤 매일 새벽에 아내랑 하는것도 힘들고..
처음 느꼈던 흥분도 사그러 들면서.. 아내가 출근하는거에 대해 무감각 해지더군요..
------ 회사... ------
매일 관둘까말까 고민만 하면서 또 출근을하고 사무실 컴퓨터앞에서 일을 보고 있다..
오늘은 어쩐일인지 아침부터 사장이 회사에 나오더니 다짜고짜 과장에게
이번에 중요한 접대가 있다면서 니가좀가서 술도 먹이고 여자도 부쳐주고
딴말 안나오게 확실하게 접대좀 하고 오란다...
평소에 과장은 술도 좋아라하고 접대라면 환장을 하는사람이다..
그런대 과장이 평소의 반응과는 다르게 ..
- 아.. 이거 미안해서 어쩌지. 나 이번주말에 처가에 일이있어서 안되는데...
그냥 사장인 니가 가따오면 안되겠나?
그거 꼭 이번주에 가야되나? 진짜 중요한 일인데..
- 미안 이번에도 안가면 마누라한테 이혼당한다..
- 니가 정시간 안되면 태혁이라도 보내던가 하면 되지..
과장놈의 시키가 뭔말을 하나 했는데 나보고 접대를 대신 가라는것이다..
솔직히 굽신거리는게 맘에 안들어 접대같은걸 무지 싫어한다..
그렇다고 해서 굽신거리지도 않을수 없는 입장이라.. 접대가 더싫다..
태혁아 니 김사장 알재? 왜 저번에 한번 본적있잖아 술집에서..
김사장...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술집에서 아가씨 가슴을 벗겨놓고
주물럭거리며 빨아대던 그사람을 말하는것 같았다... 나도 여자를 좋아하고
섹스를 즐기고 하지만 김사장은 잠깐본것만으로도 그냥 변태 또라이 같았다..
' 아..예.. 저번에 그 주점 그사람 맞죠? '
어~ 어어! 다행이네 니가 한번 가라 태혁아
어차피 접대라 해봐야 말이 접대지 그냥 가서 술이나먹고 아가씨나
부쳐주면서 같이 놀다 오면 된다.. 그인간이야 뭐 여자면 다좋아하니깐
주점 가면 여자먼저 부쳐주고.. 그냥 논다 생각하고 가면 안되겠나?
내카드 줄테니깐 맘대로 쓰고 김사장 기분만좀 잘마춰주고 온나 태혁아..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사장놈이.. 월급도 안주고 있으면서
자기카드로 마음대로 놀고 기분마춰주고 오란소리에 짜증이나서 승낙을 했다..
씨발.. 월급줄 돈은 없으면서... 이런돈은 있나보다 하는 생각에
열받아서 왕창 써버릴 생각이엇다..
' 그럼 언재 보면 됩니까? '
자 여기 연락처.. 이번주 토요일에 김사장이랑 시간약속 잡고..
장소 정해서 보면 된다.
김사장한테는 니가 대신 간다고 말잘해 놓을테니깐걱정말고..
이말 한마디와 함께 사장이 카드를 건네준다..
토요일 주말 김사장에게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하기 위해 전화를 건다..
어차피 주점이나 가겟지만..
' 아! 김사장님 저 기억하십니까? 태혁입니다.. '
/ 아.. 그때 그주점에 자넨가?
' 예..하하..기억하시네요 사장님 '
/ 내가 아직 기억력하난. 하하하 그래 시간은 대충 10시쯤이면 될꺼같은데..
/ 어디 갈곳은 정했나?
' 아.. 아직 그게 김사장님 혹시 원하시는곳이 계신가 해서 정하진 않았습니다.. '
/ 흠...그래? 그럼 요줌 새로운 아가씨가 죽이는 곳이 하나 있다던데...
/ 자네 XX노래방 아나?
쿵....쿵....쿵..... xx노래방... 내 아내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가게이다...
지금 미칠꺼 같다.. 그 새로운 죽이는 아가씨는 안봐도 내 아내 일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가고싶지 않다... 나는 혹시라는 마음으로
' 김사장님 혹시 그아가씨 이름이...? '
/ 흠.. 뭐라더라.. 들은거 같은데......지...뭐라 그랬는데...
지현... 뒤의 한글자는 듣지않아도
200% 아내라는 느낌..아니 느낌이 아니라 확신이 들었다....
이때 내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는 김사장의 한마디가 들려왔다..
/ 아!!! 지수.. 지수라고 했네 .하하.. 이거 이재서야 기억났구만.ㅎㅎ
지수.. 다행이다 내 아내가 아니라...
난 다행이라는 생각에 놀란가슴을 진정시키고 그재서야 마음이 편해졌다
' 아~ 그여자가 지수 입니까? 얼마나 죽여주길래 사장님이 이렇게까지. 하하..'
/ 오늘 내가 그년 예약 해뒀으니깐 이따 보면 알게 될꺼야.하하 정말 최고라니깐..
/ 나도 아직 멀리서 얼굴만 한번 봤는데...그년.. 오늘은 꼭한번 먹어 볼려고 하네 .하하
' 캬~ 역시 김사장님 대단하십니다.ㅎㅎ 많이 안바랄테니 구경이나 시켜 주십시요.ㅎ '
/ 뭐 태혁이야 언재든 구경시켜주지.ㅎㅎ 이따 필받으면 그년 같이 한번 먹어보는것도..
/ 어때? 생각있나?
솔직히.. 김사장이 말하는 같이란.. 당연히 쓰리썸이겠지만... 난그닥이다..
아무리 섹이 좋지만 같은 남자가 동시에 알몸인채로 한여자를 공략하다보면
서로 원하지 않는 스킨쉽도 생길것이고.. 이.... 얼마나 찝찝 하겠는가 ..ㅠㅜㅠ
그럼에도 접대이니 만큼 거절하지 않는다...
' 아..뭐 저야 사장님이 원하신다면.. 언재든 감사죠 .ㅎ '
어차피 마누라도 아니고 나도 간만에 재대로 한번 즐겨보자는 생각에 약간은
찝찝 하긴하지만 그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나와 김사장은 10시에 아내가 일하는 노래방으로 갔다..
당연히 카운터에 있어야할 아내는 없었고.. 아내대신 그 언니라는 사람이 있었다..
난 잠시 자리를 비웠나? 하는 생각과 함께 접대하는 자리라
아내와 마주치기도 민망하고.. 나중에 있을 므흣한? 생각에
오히려 지금 안만난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노래방 재일 끝방으로 향했다..
다른 노래방은 밖에서 들여다보면 썬팅들 사이사이로 안쪽이 보이는 반면
끝방은 전채적으로 검은색에다 그위에 다른 그림의 시트지 같은것을 부친건지..
밖에선 도저희 안쪽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안쪽에서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자리에 않자.. 마담이라 해야할지.. 노래방주인이라 해야할지 여자가 들어오더니
기본적인 술을 깔고 더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고 나갈려고한다...
여자는 내가 지현이의 남편인지 모르는 눈치이다..
하긴 정식으로 만나서 인사를 한적이 없으니 모를만도 하다..
/ 마담~ 여기 맥주 아예 한짝으로 가져오고 양주도 미리 5병 주게..
/ 그리고 따로 부를때 까지 들어올 필욘 없고..하하..
= 네 사장님~ 오늘 화끈하게 노실려구 하시나보네 호호호...
= 아가씨 불러 드릴까요?
/ 그.. 그 올때보니깐 지수라는 여자가 안보이는거 같던데...
/ 혹시 지수 가능한가?
= 아.. 사장님 지수 지금 다른 방에 있어서.. 조금 기다리셔야 하는데...
/ 뭐 그러면 조금 기다리지 가능한 빨리 불러주게. ㅎㅎ
= 아가씨는 지수 한명이면 되요? 하나더 안부르고?
여 주인의 말에 김사장은 하나면 된다면서 나를 향해 윙크를 찡긋 하는 표정을 짖는다..
아마도 아까전 은연중..던진말을 생각하고 하는 행동인거 같다..
그렇게 우리는 지수라는 여자를 기다리는동안 술도 한잔하고 분위기도 뛰울겸..
가끔 노래도 한가락씩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30분이 지나도
지수라는 아가씨가 들어오지 않자.. 김사장의 기분이 언짢아지고 있음을 느꼈다..
김사장이 못참겠는지 다시 여주인을 불러 지수라는애는 언재 오냐고 따지고 묻자
여사장이 이재곧 온다며.. 5분만 기다려 달란다.. 요줌 지수 찾는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말하곤 밖으로 나간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노래방 문을 살짝 열면서 사장님~~~ 하며 콧소리를 내는 여자가
들어온다.. 검정색 스타킹에.. 검은색 애나멜 구두..짧은 베이지색 원피스를 걸친..
그야말로 날씬하고 쌔끈한 여자...
얼마나 대단한 여자이기에 김사장이 이렇게 찾나 싶어 얼굴을 볼려고 고개를 드는순간..
헉....수...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 내 아내 지현이다...
순간 나는 아는척을 할려고 입을 열려하는데 지현이가..
" 사장님~ 지수가 좀 늦었죠? 헤헤~ 죄송해요~ "
하면서 나를 본채 만채하곤 맞은편의 사장 옆에 찰싹 달라붙는다...
어디서 많이본그림...그렇다.. 과장놈과의 장면이 불현듯 떠오른다.. 그리고
상황에 맞지않게 그날의 흥분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 오빠~ 내가 늦었으니깐 일단 노래 한곡... ㄲ ㅑ~ "
/ 이년아 너 기다리다 목 빠지는줄 알았다.. 노래는 됬으니깐 얼른 한잔 딸어
" 아이~참 오빠두 급하셔~ 자~ 한잔 받으셔요~~~ "
그리곤 나를 처다보더니
" 어머 젊은 오빠랑 같이 왔네? "
" 오빠도 한잔 받으세요~~ "
하곤 내술 잔에도 따라준다... 아내는 처음 들어오는 순간만 나를 보고
살짝 그것도 아주 살짝 놀란듯 했지만 언재 그랬냐는듯... 나를 모른채하고
그냥 젊은 오빠라 부른다.. 정말 아내가 싸구려 술집년처럼 보였다..
/ 하하.. 이년이거 어때 태혁아 정말 죽이는년 아니냐?
' 아..예..뭐.. 잘빠졌네요..ㅎㅎ
멋쩍은 웃음과 대답... 아내의 남편앞에서 내아내를 싸구려 취급하는 김사장과
싸구려 같이 행동하는 아내..상황이 묘하다...
" 아이참~ 오빠~ 이년이 뭐에요~ 지수. 지수라고 불러주세요 오빠~~앙~ "
/ 아..그래그래 지수 .하하.. 지수야 오늘 너기다리라 엄~ 청 힘들었는데..
/ 어떻게 찐하게 한번 놀아줄꺼냐?
" 어머~ 오빠 부끄럽게 둘도 아니구 젊은 오빠까지 있는데 헤헤.. "
" 얼마나 찐하게 놀려구? "
아내는 이미 술집년이 다되있는거 같았다.. 김사장이 뭐라 말해도 자연스럽게
다받아주며 늘 애교있는말투로 김사장을 대하고 있다...
/ 어떻게긴~ 읏챠~ 일단 이렇게지~~ 하하하~
김사장은 아내를 들어 자기 무릎 위에 않히더니 베이지색 원피스의 가슴부분을
한쪽으로 잡아당겨 아내의 한쪽 가슴을 드러나게 했다.. 그리곤
아내의 가슴을 밖에서부터 안쪽으로 부드럽게 쓸어 만지더니 이내 아내의 젖통을
터질듯이 쥐어 잡는다.. 가슴 한쪽을 드러내고 김사장에게 정통을 꽉잡힌 지금의
아내 가슴은 정말 터질것만 같았다.. 나도 저렇게 세게는 잡아보지 않았다..
김사장의 손가락 사이에는 아내의 젖꼭지가 어느샌가 단단하게 솟아 있었고
김사장은 그런 아내의 젓꼭지를 손가락 사이로 젖통과 함께 조물락 거린다
" 아~ 오빠~ 아퍼~ 그렇게 꽉지면 지수 가슴 터지겠어 .헤헤.. "
/ 아. 이거이거 내가 지수 가슴이 넣무 좋아서 힘이 들어갔나보네 .하하하..
/ 근런데 아프다는 년이 벌써 젖꼭지를 이렇게 새웠냐? 어디보쟈~ 츄릅~!
김사장은 나랑 같이 온것을 잊었는지 아님 이미 내 아내를 보고나서부턴
술도 몇잔 하지 않았는데 해까닥 한사람처럼 아내와 저질 스러운 말을 주고 받고있다..
아내도 김사장의 말에 자연스럽게 받아치며 쉽게 수긍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김사장의 손놀림을 거부하지도 않는다...
" 아~ 오빠 갑자기 가슴 빨면 지수 이상해져~ 안되~ㅋ "
/ 이년 이거이거 벌써 느끼는거 아냐? 어디 지수 보지 한번 볼까~~~?흐흐흐..
그러면서 김사장의 손은 어느새 지수의 지마를 올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기 위해
검은색 실크 안쪽으로 손을 집어 넣으려 한다...
" 오빠~ 누가 오면 어쩌려구 그래~ 창피하게~ "
/ 아~ 내가 아까전에 부르기전엔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안들어 올테니깐 걱정마.
/ 이 오빤 빨리 지수 보지가 맛보고 싶어 죽겠다~ 가만이 좀 있어봐~
" 어머~ 오빠 저기 젊은오빠 너무 안챙기는거 아냐? 호호~ "
/ 아.. 이런이런 미안하다 태혁아. 하하 내가 지금 지수를 말로만 듣다
/ 실재로 보니깐 재정신이 아니었나보다 .하하
그재야 과장은 나를 인식했는지 머쩍은듯 웃음을 짖는다... 미안함이라곤 전혀
없는 웃음이다..순간 나는 아내가 나를 의식해서 거기까지만 허락한것인줄 알았다..
술이 많이 취하기 전까진....
솔직히 나는 우리 회사의 과장과 사장이랑 주점을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까지 대노코 만지고 빨고 하는건 본적이 없다.. 문론
사장이 여자 가슴을 까고 혼자보며 옷사이로 손을 넣어 만지고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 장면은 많이 봤지만.. 김사장은 무슨 노래방이 아니라 떡집을 온듯
내 아내를 주물러댄다.. 더우낀건 아내도 나란 존재와는 상관없이..
조금의 거부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몇곡의 노래와 폭탄주를 섞어 마셔가며.. 우린 들어온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고 있었다.. 아내도 여기 다니면서 술을 많이 먹은듯 하지만..
워낙 기본적으로 술에 약한 채질이라 주량은 비슷해보였다...
술이 알딸딸하게 오르며 정신이 오락가락 하자 김사장은 내 아내를 거침없이 대하기 시작했다..
/ 지수야~ 오늘 찐~~ 하게 놀기로 약속 한거다~?
" 알았어 오빠~ 오빠 편할대루 해도되~ 근대 오빠! "
" 앞에 젊은 오빠는 여자 안불러도되? 우리 끼리만 이럴려니 미안한데 .헤헷... "
/ 아.. 겐차나 겐차나 이 오빠가 다 ~~ 생각 하고 있는게 있으니깐 .하하하..
" 으휴~~ 이 응큼한 오빠 뭘 생각 하는걸까~나~~ "
하며 아내가 김사장의 바지 위로 손을 올려 좆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김사장이 마지 지퍼를 열더니 ..이내 바지를 벗어 버린다...
그리곤 아내가 깜짝 놀라는 것이다.. 나는 바지를 갑자기 벗어서 그런가 했지만
아내의 말에 곧 알게 되었다..
" 어머~ 오빠꺼 장난 아니다... 와~~ 나 이런거 처음봐 .ㅎㅎ
/ 어때? 장난 아니지? 하하 이거 한번 맛본 년들은 다른좆 못물어. 하하하
/ 지수 너도 그렇게 되게 해주지. 하하하하..
" 와~ 정말 오빠꺼 최고! "
" 엄청나다... 이거 음.. 뭐라 그러더라....그... "
/ 해바라기다 .하하..
" 아! 맞다 해바라기.ㅎㅎ 꼭 진짜 해바라기 처럼 생겼어. ㅎ "
" 그래서 이름이 해바라기구나.ㅎㅎ "
" 그럼 이건 도깨비 방망이야?ㅋ "
/ 오호~ 우리 지수가 이런좆 많이 맛봤나? 한번 에 마추네.ㅎㅎ
" 아냐~ 꼭 생긴게 그렇찮아.ㅎ "
" 쬐끔 징그럽긴 하다 그런데 .헤헤.. "
/ 지수도 맛보면 이게 징그러운게 아니라 사랑스럽게 즈껴 질꺼야 .하하...
김사장은 좆도 큰데 해바라기에 기둥에다가도 구슬을 박아놓은거 처럼 보였다..
어떻게 한건진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저건 좆이아니라 그냥 방망이었다...
저런게 아내의 보지로 들어간다 생각하자 나도 모르게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걸 느꼈다.. 아내도 그런 나를 눈치챘는지.. 아까와는 다르게
행동이 더 과감해지기 시작했다..
" 그럼 어디 사랑 스러워 지는지 한번 볼까? "
아내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벗고있는 김사장의 방망이를 손으로 가볍게 쥐고는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인다...그에 반응 하듯 김사장도 아내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아내의 보지를 느끼는듯 하였다..
/ 이야~ 지수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거 뭐냐 .하하
/ 말로만 들었는데 지수도 진짜 섹스 좋아하나 보네 ..이거 보짖물이 아니라
/ 이쯤되면 보지에서 물이 그냥 싼다고 봐야겠네 하하하..
" 아잉~ 오빠 좆이 어떤 맛일까 은근~ 기되되나바. ㅎ 나도 모르게 ..헤헷...
그러더니 아내는 나를 한번 흘겨보곤 일어나서 자신의 몸이 ㄱ 자로 꺽이게 한뒤
김사장의 좆을 물었다.. 처음엔 크고 우람한 방망이가 힘들어 보이는듯 했지만
이내 맛있다는듯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아대고 있다..
펠라를 받으며 보지를 쑤셔대던 김사장이 서서 숙인채 자신의 물건을 빨고있는
아내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같이 내리고 다리를 약간더 벌리더니 이내 본격적으로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한다... 부드럼게 움직였다 빠르게 움직였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하자 자지를 빨고 있는 아내의 신음소리가 저점 격해져 오고 있었다.
그걸 눈치챈 김사장은...
/ 지수야~ 어때? 기분 좋아? 오빠가 이거 전문이다. 하하....
" 읍...음~~.. 하~ 오빠 너무 좋아..정말 잘한다~ 나 못참....읍..."
아내의 말을 끈은채 자신을 자지를 물리더니 갑자기 김사장의 손이 아내의
보지를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한다.. 자지를 물고 있는 아내는 물고있는채로
야한 신음 소리를 내며 다리를 움찔 움찔하기 시작한다.. 그모습에 나는
흥분 할대로 흥분하여 어느새 지퍼를 열고 내좆을 꺼내 그모습을 지켜보면서
자지를 흔들어대고 있다... 아내가 느끼는것을 눈치챈 김사장은 더욱더
아내의 보지가 찢어져라 쑤셔 됬으며 아내는 자지를 빨다말고
ㄲ ㅑ~ 라는 비명 소리와함께 바닥에 물을 쏴대기 시작한다.. 나랑 할때
아주 가끔 싸던걸 김사장은 가볍게 아내를 질질싸며 가게 만든다..
좆만 큰게 아니라 손재주도 좋은놈이다...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하자 힘이 빠지는지 다리를 쪼그리고 않아..
몸을 떨며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김사장은 조금의 틈도 주지 않고.. 자신의 좆을
다시 아내에게 물린다.. 아내는 다리와 보지를 달달 떨면서도
김사장의 좆을 사랑스럽다는 듯이 할타대고 있다...
/ 이거이거 하하.. 우리 지수가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혼자만 가네~?
김사장이 능청스럽게 말을 하자...
" 아이참~ 오빠가 너무 잘하는걸~? "
/ 그런가? 하하.. 어때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내 자지가 사랑 스러운가보지?
" 응... 사랑스러워... 벌써 오빠좆은 어떤느낌일지... 궁금해 미치겠어.. "
아내의 말에 김사장은 그럼 느껴보란듯이 아내를 새우더니 아내가 나를 향하게 몸을 돌린후
자신은 않자있는 상태로 아내의 보지에 삽입을 시작했다..
처음에 아내는 너무크고 우락부락한 자지가 좀 아픈듯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미 보지가 홍수가 나서인지..금방 적응하는것 같앗따.. 아내는 좆을 박은채로
허리를 앞뒤로 살살 움직이고 있었는데 김사장이 성에 차지 않는지
아내의 다리를 쇼파위로 다 올리더니 아내의 다리가 M 자가 되게 한후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모습에 나는 연신 흔들어대던 좆에서
좆물이 나오는걸 느끼며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버렸고..아내는 내가 사정을 한것을
본것인지 더운더 김사장의 좆을 펌프질 해댔다..
" 아~ 오빠 좆 정말 죽여주는거 같어~~ "
/ 어때 지수야 오빠말이 맞지?
" 응~ 오빠..좆..너..너무 사랑스러워.. 계속 박고 싶어~ "
" 다리에 힘이 다빠지는 기분은 처음인거 같어 오빠 하~앙~ "
/ 우리 지수가 다리에 힘이 빠지면 오빠가 박아줘야지 하하 그렇게 해줄까?
" 응 좋아.. 오빠한테 박히고 싶어~ 나...나 더 박아줘..오빠... "
/ 지수야 내가 더 박아줄순 있는데 우리 이왕이면... 우리 끼리 즐기기도 그런데..
/ 저기 젊은 오빠도 같이 즐겨 볼까?
" 아잉~ 오빠 나 아직 2명은 해본적 없는데.. 허...헉.. "
아내가 튕기자 좆을 깊게 찔러넣으면 서 살짝살짝 아내를 자극시킨다...
/ 지수야 그럼 일단 우리 저기 젊은 오빠한테 흥분되게 좀더 잘보이게 할까?
" 아이참~오빠 변태~ 창피하게~ .... "
이런말을 하지만 이미 아내에게는 거부의 의사가 없는거 처럼 보였다..
그런 아내를 눈치 챈것인지 김사장은 나에게 더욱더 잘보여주게 하기 위해
아내의 다리를 쇼파가 아닌 테이블 위로 걸치게 했다.. 그리곤 아내는 팔을 뒤로
죽뻗어 있고 아내의 자새가 높아지자 김사장도 팔을 뻗은 후 아내의 보지에 다시
펌핑을 하기 시작한다.. 내앞에서 테이플에 다리를 올려놓고 보지를 벌린채
다른남자의 좆을 물어대는 아내의 보지가 나를 너무 자극 시킨다..
이런 모습에 사장을 한번 하면 금장 발기되지 않던 내자지가 언재그랬냐는듯
일어서자... 나는 정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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