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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야설 아내의 당당한 외도 - 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동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2,320회 작성일 25-01-23 19:55

본문




갑자기 아내가 들어오는 바람에 나는 이불도 덮지않은체..




나도 모르게 침대에 누워 자는척을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말에 진정되지 않은 내가슴은 다시 쿵쿵 거린다..




지금 아내의 웃음 소리는 아까전 사장과 매우 흡사했고.




이러한 행동을 처음 보는 나인지라 너무나 혼란 스러우면서도




내 아내가 맞나 싶기도 하다. 그리고 마치 자신이 나의 주인이라도 되는냥




나를 깔보며 무시하는 태도가 기분나쁘지만.. 평소 아내에게 많이 당해와서인지..




약간 색다른 느낌도 들면서.. 조금은 흥분되기도 하는 내모습을 느낄수있다..




정말 이상황에서도 흥분이라니... 구제불능..변태인가보다 난....






" 큭큭큭큭.. 병신.. "






방을 들어서자마자 아내는 나에게 병신이라며 욕을하곤 곧바로 침대위로




올라온다. 보통은 침대로와 앉거나 눕는게 일반적이지만 지금 아내는




침대위에 우두커니 서있다.




그리고 벽쪽으로 돌아누워 자는척 하고있던 나를 아내는 발로 툭밀며




내가 바로 눕게 만들더니 내 자지를 밴드 스타킹을 신고있는 발로 문지른다.






" 안자는거 다알어 "






아내의 말에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하고 아내의 갑작스런 행동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아내는 다시 말을한다..






" 태혁아.."






한번도 나를 이름으로 이렇게 부른적이 없는 아내는 마치 나를 남에게 대하듯




내이름을 부른다.. 그리고는 아내는 계속...






" 잘려면 재대로 자는척을 하던가..큭큭.."






" 넌 자면서 좆대가릴 세우고 자냐? "






" 왜? 아까전에 내가 오빠들이랑 미쳐서 헐떡이는거 보니깐 "






" 자지가 진정이 안되? 그런대 왜 안쌋어? 응? 응? "






" 병신.... 끝까지 자는척하네... "






꽉.....






아내는 내가 끝까지 말을 안하자 화가 났는지 발가락으로 내 자지를 꼬집으며




비튼다.. 순간 나는 참지 못하고 윽..이라는 소리를 질렀다...








" 거봐 안자네~ 큭큭.. 아님 자는대 나때문에 껜건가? "






" 태혁아... 아까전에 나 오빠랑 할때.. 어땟어? 너 많이 흥분했어? "






" 어...응... "






순간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해버렸다..




내 대답에 아내는 연신 사장처럼 웃어대며 내 자지를 발로 계속 문질러대고 있었고.




계속되는 아내의 발놀림에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버렸다...내가 사정할것은 느낀




아내는 좆물을 싸대기 시작하자 얼른 발로 내자지를 그대로 눌러 내좆물이




내배위로 다튀게 만들었다...






" 큭큭큭큭..아~~~ 웄겨.. 약간만 자극줘도 뭘이렇게 금방싸? "






" 그리구 지금 내발에 니 더러운 좆물 묻었잖아 짜증나게.. "






아내는 한발짝 위로 올라오더니 내자지를 문지르던 자신의 오른발로 내 배에 있는




좆물들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 으~~ 니 더러운 좆물 냄새가 여기까지나... "






그러더니 아내는 오른발을 들어 갑자기 내입에 문질러대기 시작하며..






" 니꺼니깐 니가 빨어 병신아... "






" 입벌려.. 그리고 냄새 안나게 깨끗이 빨어.."






" 냄새 정말 역겨워.. "








그놈들 좆물은 아주 환장하면서 할타먹고 받아먹던 아내가 내좆물은 더럽고 역겹단다.




기분이 이상하다.. 정말 아내가 나에게 마음이 떠난 느낌이 든다..그리고




좆물냄새는 맡아본 사람은 알것이다.. 그닥...그리고 먹어본 사람도 있겠지만




좆물맛은 진짜 비린건 모르겠지만 입안이 텁텁하고..아니..비리다는 표현이 맞겠다..




텁텁하며 비리고 아무튼 말로 표현이 안되게 별로다..






어떨결에 나의 좆물이 묻어있는 아내의 발을 한참 빨고 있을때 아내는 갑자기




스타킹이 더러워 졌다며 오른쪽 스타킹을 풀더니 벗어서 방구석으로 던져 버렸다.




그리고 자신의 맨발로 내 배위에 남아있는 좆물을 문지르더니 다시 내좆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사정한지 얼마되지않아 나는 귀두가 예민해져있어서 아내가




발로 문지를때마다 윽..헉..하는 신음소리만을 참으면서 내고있었다..








" 큭큭..이거 진짜 병신이네.. 지금이게 그렇게 흥분되? "






" 아...아..아니... "






솔직히 흥분되고 있는걸 느꼈지만 나는 나도 모르게 거짖말을 해버렸다..




내거짖말을 단번에 눈치챈 아내는..






" 응? 아니라구? 그런대 이좆은 왜이렇게 벌써 서서히 힘들어가? "






" 평소엔 연속 두번은 잘되지도 않는놈이 큭큭큭.. "






" 아~ 그나저나 지금보니깐.. 너..자지.. 진짜 좆만하다.."






" 원래 이렇게 작았나? "






" 아~ 원래 이렇게 작은게 아니라 아까전 그오빠께 너무 멋진거구나.. "






" 킥킥킥킥.... "








평소에는 내 자지가 좋다더니 지금은 내 자지가 좆만하다면서 비웃어댄다..




아내는 나를 비웃고 무시하며 조롱하는중에도 연신 발로 내자지를 문질러대고있다.






" 뭐하나 말해줄까? "






나는 뭐냐는듯 아내를 쳐다보았고 아내는 나를 쳐다보더니






" 나 진짜 니 자지보다 그오빠 자지가 더좋아.. "






" 그 오빠께 내보지랑 항문을 들락거릴때 마다... "






" 아~ 또 생각하니깐 흥분된다... "






" 이잰 그오빠 자지 생각만해도 이렇게 흥분되는데... "






" 니껀 정말..형편없어.. "






" 그리고 너도 아까전에 들었으면 알지? "






" 나 그오빠들이랑 섹스할때 정말로 그오빠들 전용 보지 되고싶었어.. "






" 당연히 너랑도 하기 싫어졌고.. 너랑 안하면 "






" 언재든지 그오빠들이 날 미치게 해줄테니깐.... "






" 넌 지금까지 날 이렇게 미치게 만들어준적 없잖아..그치? "






신음이 섞인듯 안섞인듯.. 조용조용하고 나긋하게 입에서 나오는




아내의 말은 나를 벼랑끝으로 떨어트렸다.. 지금 아내의 마음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나는 아내가 이미 내것이 아니라는걸 느꼈고 어쩌면 돌이킬수 없다는 생각을하자




내가슴은 미친듯이 뛰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리고 이어지는 아내의 말에 나는 더이상 아내를 내것도 아니며




아내를 붙잡을수도 없다고 생각했다...






" 그래도 걱정하지마.. "






" 널 버리진 않을게.. 큭큭.. 어째뜬 넌 내남편이잖아? "






" 다만 앞으로는 니허락 따윈 받지않아..언재든 보지가 욱신거리면.."






" 니가아닌 그오빠를 찾아갈꺼야... "






" 응? 어라? 아~~~큭큭큭큭큭큭큭 "






" 너 진짜 병신이야? 이상황에서 내가 이런말을해도 좆이 서? 큭큭 "






" 정말 구재불능이다너.."






아내의 말대로 지금 내마음은 미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계속되는 아내의 자극때문인지 무었때문인지 모르게 내자지는 다시 발기해 있었다..




내자지가 발기하자 아내는 큭큭 웃어가며 침대로 내려 오더니 서랍에서 딜도를 꺼내든다




그런대 아내가 든 딜도는 예전 과장이 가져온 딜도.. 흑형딜도였다..




아내가 딜도를 꺼내들자 나는 이미 부을때로 부은 보지에 또다시 저걸 집어 넣으려는건가..




아니면 더이상 내자지로는 만족되지 않아서 저걸 쓰는건가 생각 하고 있을때..






" 왜? 걱정하지마.. 이거 너한테 쓸꺼야.. "






헉..저렇게 큰걸 넣었다간 정말 똥구멍이 찢어질꺼다..저 딜도는 사장의 자지랑




별차이가 없어보였다.. 평소에 난 아내와 섹스를 즐길때 이상하게 볼지도 모르겠지만




가끔 아내가 애널용 딜도로 지금 아내가 꺼낸것의 두께며 길이가 반정도 되는걸로




내가 지금처럼 누워있을때 밑에 안자서 내 후장을 뚫어주며 동시에 젤로 내 자지를




문지르며 나를 여러번 절정에 보내준다.. 그런대 지금 아내가 내후장을 뚫을려는




저..물건은 커도 너무크다.. 작은것을 쓸때도 처음에 삽입을 하면 항상 아픔을 느꼈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재대로 느낌을 받으며 즐겼는데.. 저건 도저희 적응이




되지 않을거 같았다.. 아니 들어가는거 자채가 불가능해 보였다..




( 아마 애널 경험이 있는 남자라면 애널을 공략당하면서 동시에 자지를 문질러주면)


( 얼마나 느낌이 좋은지 알것이다.. 다그러진 않겠지만 나같은경우 뿅간다.. )






아내는 내가 놀란 눈빛을 하자..








" 큭큭큭.. 내가 걱정하지 말라그랬잖아 나도 이만한거 넣었는데뭘. "






이걸 당장 막아야 하는대 이상하게 지금의 나는 마치 가위라도 눌린거처럼




꼼짝도 하지 않았다..그저 아내가 이끄는대로 따르고만 있었다..




아내는 젤을 꺼내 들더니 딜도에 듬뿍 바른채 서서히 내 항문으로 집어 넣으려는데




역시나 잘들어가지 않는다..긴장을한내가 힘을줘서 더 그럴것이다..






" 힘빼... 한두번 해봐? "






" 짜증나게 이런거까지 일일이 말해줘야되? "






" 계속 힘주면 그냥 쑤셔버릴꺼야.. "






아내의 단호한 말투에 살짝 겁이난 나는 힘을 풀었다 그대로 했다간 정말 아내가




강재로 쑤셔버릴 기세였고 정말 그렇게 할여자라는걸 알기때문이다..




그리고 힘을 빼자 겨우 귀두 부분이 걸렸고 그순간 나는 악... 하는 소리와함께




들도를 들고 내 후장을 쑤실려는 아내의 손을 잡았다..






" 놔 "






한마디에 나는 다시 서서히 손을땐다...




그리고는 아내는 조금씩 조금씩 밀어넣기 시작했고 어느새 그 큰딜도가




놀랍게도 내 항문에 다들어 와버렸다..딜도가 들어올때 너무 고통이 컷는지




내자지는 힘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아내는 남은 젤을 내자지에 뿌리곤




작아진 내자지를 다시 문지르기 시작한다..




언재 그랬냐는듯 내 자지는 금방 커졌고 자지가 커지자 아내는 평소 아내가 해주듯




하지만 내 항문에는 엄청큰 딜도로 한손으로는 자지를 자극하며




한손으로는 흑형 딜도를 서서히 움직이고 있다..처음엔 엄청 아팟던 후장도




어느새 벌어질만큼 벌어졌는지 고통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고




아내의 스킬에 내입어서도 점점 헉헉..하는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 큭큭 커도 느낄껀 다느끼네? 어때? 큰게더 좋치? "






" 어? 어....."






" 나도 그래.. 큰게 더좋아..정말 꽉차는게 쑤셔주는 기분은..."






" 이재 너도 느끼게 해줄게 고마운줄 알어 "






말이 끝남과 동시에 아내는 내 자지와 애널을 점점 빠르게 쑤시며 흔들어대고 있었고




내몸에 전해오던 고통은 어느덧 멈추고 내 항문애서 점점 찌릿함이 전해져 오는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의 집요한 자극에 나는 점점 신음 소리를 크게 질렀고..




아내는 아무말 없이 내항문과 자지를 더욱대 빠르게 자극해나갔고




난 사정감을 느끼며 강한 신음소리와 함께 온몸을 덜덜 떨었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으로 윽............... 하는 소리와 함께






" 쌋어... " 라고 말하자 아내는 피식웃더니.






" 넌 니가 좆물을 쌋는지 안쌋는지도 몰라? 아직 안쌋어 병신아.. "






" 어? 아...아닌데... 윽.. "






내말을 듣는둥 마는둥 아내는 다시 내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지금아내의




손에서 내자지로 전해져 오는 느낌은 분명 사정한 후의 느낌이다..




그런대도 내가 사정을 하지 않았다니.. 난 아내가 장난치는건가?




하지만 내 자지를 쳐다본 나는 내 자지가 여전히 서있었고 분명 사정감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아내의 손 어디에도 내몸 어디에도 처음




사정을 하고 조금씩 마르고있는 좆물 이외의 것은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 나도 내가 신기했다.. 분명 싸는 느낌과 함께 오르가즘이 왔는데..




좆물이 안나올수도 있다니...






나는 오르가즘 이후 한껏더 예민해진 자지로 인해 아내의 손놀림에 더이상




신음소리를 죽일수 없었고.. 아내는 마치 나의 반응을 즐기듯이 다시 내




자지와 후장을 쑤셔댄다.. 나는 아내의 자극에 여러번 소리를 지르며




온몸을 떨어댔고..그렇게 몇번의 떨림끝에 사정을 하는지도 모르게 사정을 해버렸다..




그러자 아내는 또다시 나에게 욕을한다...






" 아...씨발... 병신아 싸면 싼다고 말을 쳐해야지.."






" 이게뭐야 내손이랑 얼굴까지 니 더러운 좆물이 다튀었잖아.. "






" 어?...어... 미안.. "






아내의 거친말에 나도 모르게 사과를 했고 ...








" 큭큭큭.. 미안하긴해? 미안하면 벌을 받아야지..."








그러더니 아내는 사정후 서서히 죽어가는 자지를 더럽다고 말하던 나의 좆물과 함께




후장에는 딜도를 계속 움직이면서 다시 나의 자지를 딸치기 시작한다..




사정후 귀두를 자극하면 어떤느낌인지 당해본 사람은 알것이다..




나는 너무 예민해져 있는터에 온몸을 꿈틀거렸지만 아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빠르게 손으로 내 자지를 자극한다.. 그때 내몸에선 이상한 배뇨느낌이 들었고..




난 뭔가 쌀꺼같아 아내에게.. " 자..잠까...ㄴ...." 이라고 말하는찰라




내 자지에서는 오줌이 마치 아내가 분수를 뿜을때처럼 거칠게 쭉쭉 뿜어내고 있었다..






시오후키.. 평소 아내랑 한번씩 시도 해봤었지만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사정후에 너무 민감해서 내가 계속하게 놔두질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아내의 반강재적인 자극에 나는 옴몸을 떨며 여기저기에




싸질러대고 있다...




아내도 그런 나의 모습에 희얼을 느꼈는지 사정하고 있는 중에도 계속




나의 자지를 문질러 댔고.. 아내는 내가 더이상 싸지안을때까지 한참을 자극했다..








" 크크큭.. 아~~~ 이 병신 좆나싸... 크크큭.. "






" 너때문에 나도 방도 다 더러워 졌잖아. "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았고..






" 너만 느꼈으니깐 이잰 나도 조금은 느끼게 해줘야지? "






그러더니 아내는 손을 털며 이불에 손을 닦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내얼굴 위로




올라오더니 덩덩이를 나를향해 돌리고는...








" 빨어 "








한마디만을 한다.. 방안의 어둠이 어느정도 적응 되었을쯤이라 그런지 아내의




보지는 처음 보던것과는 많이 다르게 엄청나게 탱탱하게 부어있었고




그런 아내의 보지에 코를 가까이 가져가 냄새를 맡아 보는데.. 항상




아내의 보지에선 향기만 나던 보지가 지금은 엄청나게 진한 좆물냄새와




아내의 애액 냄새만이 내코를 자극한다..






그리고 나는 아내의 말대로 보지를 빨려고 입술로 부어있는 대음순에 가따대자..




아내의 보지는 따뜻한게 아니라 뜨거웠다... 그리고 천천히 혀로 아내의 계곡을




할트며 삐집고 들어갔고..아내의 보지구멍을 내혀로 살살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는 보지주변의 정액냄새가 강해서 그런지 보지속에서도




정액맛이 느껴지는듯했고.. 나는 약간 역함을 느끼고 혀를 살짝 때자..






" 기다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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