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씹걸레년 조교 기록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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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동의민족 댓글 0건 조회 9,042회 작성일 25-01-23 03:46본문
Session Start: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오후 2:03) 걸레년: 주인님?
(오후 2:03)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03)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03)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05)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05) 찬울림: 오냐. 주말 잘 보냈냐.
(오후 2:06)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06)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저 근데
금요일에 생리를 시작해서
사탕넣는건 생리 끝나고 해야할거같아요
(오후 2:06) 찬울림: 음. 그렇군 어쩔 수 없지.
생리는 며칠 정도 하냐?
(오후 2:07) 걸레년: 음... 수요일정도에 끝날거같아요
(오후 2:08) 찬울림: 그래. 그럼 과제는 그때 하도록 해라.
(오후 2:08)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주인님 근데
생리중에 할 수 있을만한 건 없을까요?ㅠㅠ
(오후 2:09) 찬울림: 생리 중에도 발정난 거냐? 개걸레년.
(오후 2:09) 걸레년: 네....근데 안에 넣을순 없어서.....
(오후 2:09) 찬울림: 똥구멍이나 가슴 밖에 안 되겠지.
(오후 2:09) 걸레년: 네..ㅠㅠ
(오후 2:10) 찬울림: 생리대는 탐폰 쓰냐?
(오후 2:10) 걸레년: 아뇨 일반생리대써요
(오후 2:15) 찬울림: 그럼 항문 확장도 좀 그렇고.
(오후 2:16) 걸레년: 네...... 그리구 딴건 다 괜찮은데 애널이나 더티쪽은 못하겠더라구요ㅜㅜ
비위가 엄청 약한편이라
(오후 2:16) 찬울림: 그건 제대로 발정나서 미쳐버리지 않으면 어렵지.
(오후 2:16) 찬울림: 아무튼 그럼 집게 같은 것 준비해 오너라.
빨래집게나 문구 집게나.
(오후 2:17) 걸레년: 네 ㅎㅎ
(오후 2:17) 걸레년: 빨래집게 가져왔어요
(오후 2:17) 찬울림: 좋아. 몇 개 있냐.
(오후 2:18) 걸레년: 일단 세개 가져왔는데
더 있어요
(오후 2:19) 찬울림: 그럼 한 10개 정도 가져와.
(오후 2:19) 걸레년: 넵
(오후 2:22) 걸레년: 가져왔어요 ㅎㅎ
(오후 2:24) 찬울림: 좋아. 그럼 양쪽 가슴 주변에 4개 집어라.
(오후 2:26) 걸레년: 네..... 집었어요......
(오후 2:27) 찬울림: 그래. 이제 양 손으로
집게 끝 부분들을 살살 쓸듯이 만져라.
(오후 2:28) 찬울림: 손바닥 펴고 손바닥으로 집게 끝부분들을 어루만지듯이.
(오후 2:28)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28) 찬울림: 아프냐.
(오후 2:28) 걸레년: 네 아파요 ㅠㅠ
(오후 2:29) 찬울림: 그래. 얼마나 아프냐.
(오후 2:29) 걸레년: 많이요.......ㅋㅋ.......
(오후 2:30) 찬울림: 많이 아프다면서 웃는 거 보니 아직 덜 아픈가 보군.
남은 집게 2개로 젖꼭지에 집어.
(오후 2:30) 걸레년: 아..........집었어요........
(오후 2:31) 찬울림: 그래. 이제 일어나서 커튼 걷고
(오후 2:31) 찬울림: 바닥에서 서서 콩콩 뛰면서 집게를 흔들어 털어낸다.
5개 떨어지면 돌아오도록.
(오후 2:32) 걸레년: 사람들이 봐도 그냥 해요?
(오후 2:32) 찬울림: 그래. 침대에서 떨어져 있으니까
창밖에선 네년 모습이 그다지 안 보일 거다.
(오후 2:32) 걸레년: 음....엄청 잘 보이긴 하는데.....ㅎㅎ......
할게욧
금방 오겠습니다
(오후 2:33) 찬울림: 그래 후후.
(오후 2:35) 걸레년: 다섯개 떨어졌습니다......
아 지금 하나 더 떨어졌어요 ㅎㅎ.....
(오후 2:36) 찬울림: 떨어진 집게들은 가슴 밑에 배에다가 나란히 양 옆으로 3개씩 집어.
(오후 2:37)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37) 걸레년: 다 집었어요
(오후 2:38) 찬울림: 아까처럼 집게 끝들을 손바닥으로 살살 쓸어라.
(오후 2:38) 찬울림: 그런 짓을 하니까 씹물이 나오는 것 같냐?
(오후 2:38) 걸레년: 네.......ㅠㅠ.....
움찔움찔해요 ㅠㅠ
(오후 2:39) 찬울림: 더러운 년.
생리 중에, 집게 집으면서도 발정하는 변태년이니.
(오후 2:39) 걸레년: 네........ㅠㅠ
(오후 2:40) 찬울림: 이제 침대로 올라와서
집게 집은 가슴을 유리창에 대고 문질러서 떨어뜨려라.
사람들이 보면 잠깐 숨었다가
(오후 2:40) 찬울림: 사람들이 안 보면 다시 문질러서 떨어뜨리도록.
(오후 2:40) 걸레년: 네.....ㅎㅎ......
다녀올게요
(오후 2:41) 찬울림: 좋다고 웃기는.
얼마나 변태년이면 사람들한테 가슴 보여주며 문지르라고 하니까 좋아하냐.
(오후 2:44) 걸레년: 다 했어요
(오후 2:45) 걸레년: 저 근데 지금
(오후 2:45) 걸레년: 다했을때쯤에 어떤 남자가 왔는데
(오후 2:45) 찬울림: 흠.
(오후 2:45) 걸레년: 아직 절 보고있어요....
지금 창문 등지고 앉아있긴 한데
(오후 2:45) 찬울림: 창문에다 직접 문질렀으니 아마 봤겠지.
(오후 2:46) 걸레년: 책상에 거울있어서 그걸로 밖에 보니까
아직 있어요..... 제쪽보면서.....
(오후 2:46) 찬울림: 아마 쉽사리 안 갈 거다. 후후.
티는 완전히 벗고 상체는 나체 상태지?
(오후 2:46) 걸레년: 네.....
(오후 2:47) 걸레년: 고등학생~대학생정도인거같은데.......
창문 안잠궈놨어요.....
(오후 2:47) 찬울림: 뭐 설마 창문 타고 들어오진 않겠고.
거리는 어느 정도냐?
(오후 2:48) 걸레년: 창문 거의 바로 앞쪽에....
그리구 이게
아파트같은게 아니라
밖에랑 집안이랑 높이가 똑같아요
(오후 2:48) 걸레년: 근데 창문이 일어섰을때 한 허리높이정도?
인거라서....
(오후 2:49) 찬울림: 그래. 그럼 일단 창문 잠그고 커튼 내려라.
(오후 2:4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2:49) 찬울림: 생리 중이니 강간 당해도 임신 걱정은 없겠군.
(오후 2:49) 찬울림: 그래도 혹시 모르니 지갑 같은 귀중품은 잘 숨겨놓도록.
(오후 2:49) 걸레년: 네 주인님 ㅎㅎ
커튼 내렸는데
(오후 2:50) 걸레년: 잠글때 얼굴이랑 몸이랑.... 다 보여줘버렸어요......
배에 빨래집게 있는거까지 다 보여준거같아요......
(오후 2:50) 찬울림: 집게는 다 뺐다고 하지 않았냐?
(오후 2:50) 걸레년: 배에 남았어요.....
(오후 2:50) 찬울림: 그래, 다 보여준 느낌이 어때?
(오후 2:51) 걸레년: 모르겠어요...
그 남자 표정이
자꾸 생각나요......
(오후 2:51) 찬울림: 어떤 표정이었길래?
(오후 2:51) 걸레년: 처음에는 놀랐는데
(오후 2:51) 걸레년: 창문쪽으로 조금씩 오더니.... 기대하는거같더라구요.....
(오후 2:52) 걸레년: 얼굴이랑 가슴 까고 창문 바로 앞까지 가니까
자세히 쳐다봤어요......
(오후 2:52) 찬울림: 보지 대주고 싶었냐.
(오후 2:52) 걸레년: 네.........ㅠㅠ...........
(오후 2:53) 걸레년: 아.....주인님
그 남자 아직도 안갔어요.....
(오후 2:53) 걸레년: 커튼을 치긴 했는데
완전히 다가려지진않고
(오후 2:53) 찬울림: 가려진 틈으로 네년을 보고 있는지
(오후 2:53) 걸레년: 밑에 좀 틈이 있거든요......
네......
(오후 2:53) 찬울림: 커튼에서 조금 떨어져서 확인해 보거라.
(오후 2:54) 걸레년: 보고있어요..... 거울로 보여요
(오후 2:54) 걸레년: 어떻게해야될까요...?
(오후 2:54) 걸레년: 아......ㅠㅠ 발정나서 미칠거같아요ㅠㅠ...
(오후 2:55) 찬울림: 더러운 년.
집게 집다가 사람한테 들키니까 그리 좋냐.
(오후 2:55) 걸레년: 네.....ㅠㅠ
어차피 얼굴이랑 다 보여준거
(오후 2:55) 걸레년: 조금 더 보여줄까요ㅠㅠ,,,,,,?
(오후 2:55) 찬울림: 얼굴은 순간적이라서 못 봤을 거다.
원래 그렇게 벗고 있으면 가슴이나 보지로 눈이 가지
얼굴은 안 보인다.
봐도 기억을 못 하지.
(오후 2:56) 걸레년: 아.....
(오후 2:56) 찬울림: 커튼에 틈이 있다고 했으니, 바닥에 앉으면 네년 가슴 정도가 보이려나.
(오후 2:56) 걸레년: 음....... 침대에 누우면 다 보일걸요.....
지금은 가슴이나 그 밑에정도....?
(오후 2:57) 걸레년: 아 그리구 저 지금 팬티위로 조금 만지고있어요....
(오후 2:57) 찬울림: 그럼 눕지는 말고 앉아서 만져.
(오후 2:58) 찬울림: 커튼 쳐 놨어도 그 사람 몸은 보일테니까, 시선이 어디쯤까지 보이는지는 알 수 있겠지.
네년 팬티 잘 보이겠냐.
(오후 2:58) 걸레년: 네.......ㅠㅠ
허리밑은 다 보일걸요......
지금 팬티안에는 손 넣고
(오후 2:58) 걸레년: 생리대 위로 클리 만지고있어요.....
창문 등지고있긴한데......
(오후 2:59) 찬울림: 그럼 잠깐 일어섰다가
침대 다른 쪽으로 가서 창문을 향해 앉아.
(오후 3:00) 걸레년: 네......
앉았어요
(오후 3:00) 찬울림: 그리고 다리 벌리고 팬티 위로 보지 만지는 거다.
(오후 3:00) 걸레년: 아......ㅠㅠ
제보지를 보는거같아요......
(오후 3:02) 찬울림: 그래. 다른 사람한테 자위하는 거 보여주니까 좋냐.
(오후 3:02) 걸레년: 네.......좋아요 ㅠㅠ
주인님....
커튼 조금만 올려도 될까요.....?
(오후 3:03) 찬울림: 네년 가슴 보여주고 싶어서?
(오후 3:03) 걸레년: 네......
(오후 3:03) 찬울림: 자세만 약간 낮춰.
(오후 3:0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03) 찬울림: 네년이 거기서 걸레년으로 소문나서
아무한테나 다 따먹히고
한국 와서도 같이 공부한 애들한테 다 소문나고 싶다면
얼굴 보여주면서 자위해도 좋겠지.
(오후 3:03) 걸레년: 아.......모르겠어요
그런거 생각 못하겠어요.....ㅠㅠ
그냥 기분이 좋아요...ㅠㅠ
남한테 보여주는건 처음인데....
(오후 3:04) 찬울림: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면, 발정을 하더라도 핑게를 대는 게 중요하다.
너는 알몸이 부끄러워 커튼을 내렸고
남자가 보는 걸 모르는 채 자위를 하는 거야.
(오후 3:04)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04) 찬울림: 일단 대외적으로는 그렇다.
(오후 3:04) 걸레년: 네.....ㅎㅎ.........
(오후 3:05) 찬울림: 그러니까 커튼을 올리는 게 아니라 네년이 자세를 낮춰야 하는 거다.
(오후 3:05)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3:05) 찬울림: 얼굴은 안 보이게 조심해라.
(오후 3:05) 걸레년: 네....ㅎㅎ
(오후 3:05) 찬울림: 혹시 사진으로 찍히더라도 얼굴만 안 보이면 핑게댈 수 있으니까.
(오후 3:05)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06) 걸레년: 저남자도 절 보면서 자위할까요.....?
조금이라도 흥분은 해주겠죠,,,,?
(오후 3:06) 찬울림: 흥분하니까 네년 보고 있겠지.
(오후 3:06) 걸레년: 아......ㅠㅠ
(오후 3:07) 걸레년: 사진찍는거같아요.....
잠깐 자세 높였어요.... 얼굴 찍히면 안되니까
(오후 3:08) 찬울림: 그래 후후.
다리 벌리고 보지 문질러라.
(오후 3:08) 찬울림: 생리대 차고서 자위하는 변태년.
(오후 3:09) 걸레년: 아.....ㅠㅠ
사진 찍더니
갔어요......ㅠㅠ
(오후 3:09) 걸레년: 찾아오진않겠죠....?
(오후 3:09) 찬울림: 찾아올수도 있지.
근데 내 생각엔 아마 자위하러 간거 아닐까 싶군.
(오후 3:09) 걸레년: 찾아오면 전 어떻게해야되나요....?
(오후 3:09) 찬울림: 네년 사진 보면서 딸딸이 치려고.
그냥 모르는 척 하고
겉으로는 강하게 나가라.
네년 자위하는 거 사진 찍었다고 해도
그런 거 찍은 거 신고한다고 해 버리면 돼.
(오후 3:10)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0) 찬울림: 그 남자 자지 받으며 걸레년으로 놀고 싶은 거지?
(오후 3:10) 걸레년: 솔직히 지금생각으론 그러네요......ㅠㅠ........
(오후 3:11) 찬울림: 문제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네년 신상을 다 알 수 있다는 거다.
(오후 3:11) 찬울림: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게 된 사람은 네년이 누군지를 아니까
씹걸레년이라는 게 주변 사람에게 다 소문나 버리지.
(오후 3:12) 걸레년: 네.......
(오후 3:12) 찬울림: SM 하는 사람들이 따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익명으로 활동하는 이유다.
거기서 만난 사람끼리는 소문 날 일이 거의 없으니까.
(오후 3:12) 걸레년: 만약에 제가 사는곳에서 좀 멀리있는곳에 가서 하면 괜찮을까요?
(오후 3:12) 찬울림: 그렇지.
(오후 3:13) 걸레년: 아......
(오후 3:13) 찬울림: 멀리 가서 발정할 때는
꼭 필요한 현금 외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도록.
(오후 3:13)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3) 찬울림: 네년 신분을 안 들키게.
(오후 3:13) 걸레년: 네ㅎㅎ....
나중에 그런명령도 한번 내려주세요.....
(오후 3:13) 찬울림: 오냐 개년.
앞으로 점점 강도를 높여 갈 거다.
(오후 3:13)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3:14) 찬울림: 다만 ○○인 게 좀 그렇군. 한국에서는 큰일 당할 경우가 별로 없는데.
○○ 치안 상태는 잘 모르니.
(오후 3:14) 걸레년: 아녜요
여긴 수도라서
오히려 요즘은 한국이 더 흉흉해 보이던데.....
(오후 3:14) 걸레년: 그리고 ○○사람한테 당하면
신상털릴일도 오히려 적을것같아요
(오후 3:15) 찬울림: 아무래도 거긴 한국인이 적을테니
들키면 거의 소문난다고 봐야 한다.
(오후 3:16) 찬울림: 한국 걸레 누구라고 소문나면 다른 한국인들 귀에 들어가는 건 시간 문제니까.
(오후 3:16)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6) 찬울림: 무엇보다 집을 안다는 게 치명적이지.
(오후 3:16) 걸레년: 만약에
사는곳에서 좀 먼곳으로 가서
○○인한테 당하면
(오후 3:16) 걸레년: 상관없지않을까요.....?
여행온것처럼 하고....
(오후 3:17) 찬울림: 그럼 상관 없겠지.
최악의 경우 납치당해서 팔려가거나 장기 적출 당하는 건데
확률적으로는 드물고
(오후 3:17) 걸레년: 네,,,,,,,ㅎㅎ
○○이어도 수도는 치안 괜찮아요.....ㅎㅎ
(오후 3:18) 찬울림: 치안이라는 건 면이 아니라 점이다.
(오후 3:18) 찬울림: 어떤 면적이 안전한 게 아니라, 특정한 점, 이를테면 경찰서 주위만 안전하고
거기서부터 안전도가 점점 퍼져가는 거야.
(오후 3:18)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8) 찬울림: 한국이든 ○○이든 ○○이든 다 마찬가지야.
(오후 3:19) 걸레년: 조심할게요......ㅎㅎ.....
(오후 3:19) 찬울림: 암튼 최악의 경우, 콘돔만 쓰고 보지 대주면 대부분은 그냥 강간만 당하고 풀려나니까
과제 수행할 때는 문제 없을 거다.
(오후 3:19)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19) 찬울림: 그건 그렇고, 그 사람 가 버렸으니
(오후 3:19) 걸레년: 감사합니다.....
(오후 3:19) 찬울림: 다시 커튼 좀 열어 볼까.
(오후 3:19) 걸레년: 네!
열었어요
(오후 3:20) 찬울림: 이제 배에 집은 집게 손으로 잡아서 확 떼 버려라.
(오후 3:20) 걸레년: 아....네
뗐어요.....
(오후 3:21) 찬울림: 그래. 이제 창 밖을 바라보며 자위해.
아까 그 남자도 근처에서 네년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고 있을 거다.
(오후 3:22)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3:23) 찬울림: 생리 중에도 자위하는 변태년이라니
(오후 3:23) 찬울림: 아예 자궁 떼어내고 1년 내내 좆물받이로 살면 딱 맞을 년이겠군.
(오후 3:24) 걸레년: 아......네..........ㅠㅠ
(오후 3:26) 찬울림: 생리대 대고 있는 개보지 사진 찍어봐라.
아까 집은 집게 자국도 잘 나오게 해서.
(오후 3:28) 걸레년: 네 주인님
(오후 3:30) 걸레년: 찍었어요
근데 집게자국이 안남아서,,,,,;
(오후 3:30) 찬울림: 그래. 폰에 넣어서 보내 봐라.
폰이 아니고 컴퓨터
(오후 3:31) 걸레년: 일부러 컴퓨터로 찍었어요 ㅎㅎ
(오후 3:31) 찬울림: 그래 개년. 후후.
(오후 3:32)걸레년: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3:32) 걸레년님에게서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3:32) 찬울림: 비치는 팬티였냐. 그 사람이 생리대 대고 있는 것도 다 봤겠군.
(오후 3:33) 걸레년: 네.......
(오후 3:34) 찬울림: 생리 중에 자위하는 변태년이라고 생각할까,
(오후 3:34) 찬울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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