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야설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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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동의민족 댓글 0건 조회 18,542회 작성일 25-01-24 06:42본문
일요일은 하루 쉬었습니다...저도 여가생활을 즐기느라...
많은이들이 남편의등장을 원하지 않으시는것 같아서 그렇게 방향을 잡겠습니다.
다른의견을 내주신분들에겐 죄송스럽지만 대신 앞으로 꾸준히 더욱 재미있는글 쓰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즐감하셨다면 귀찮으시더라도 추천과 리플 부탁드립니다^^
아내(와이프) 창녀만들기 12부
부장님의 손짓을 받고 난 잠시 생각했다.
방으로 들어가서 아내에게 모든게 다 계획된거라고 말하고 함께 즐길까...
아니면 잠시 참고서 내가 계획했던대로 일을 진행할까...
수십초동안의 짧은 시간이였지만 내머리속은 평소보다 몃십배 더빨리 회전했고
결론을 지었다.
지금 아내앞에 나가는건 아니라고...
그래서 부장님께 손을 좌우로 저으며 거부의 뜻을 전했다.
부장님은 약간 의외라는듯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이내 고개를 두어번 끄덕이며
시선을 나에게서 아내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다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아내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좆을 뺐다.
아내는 부장님과 나의 은밀한 눈빛교환을 꿈에도 생각치 못한듯 눈을 반쯤감고
정신을 잃을듯이 신음하다 부장님의 행동에 약간 놀라하였다.
"아..항..부장..님...왜...흑..흑.."
"엎드려...개처럼"
"아..앙...네...부장..님..."
"무릅은 꿇고 다리는 최대한 벌리고 니년 씹보지를 벌려...개처럼.."
"아..흑..네...그렇게 할께요..."
아내는 부장님의 말대로 무릅을 꿇고 엎드린채 상체는 최대한 바닥에 밀착하고
다리를 벌릴수 있을 만큼 최대한 벌린채 탐스러운 보지를 부장님앞에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보지랑 엉덩이 살살 돌려"
"아...흑..네...부장님.."
아내는 부장님의 요구대로 엎드린채로 다리를 쫙 벌린채 엉덩이를 살살 돌리고있었다.
아내에게 지금 이순간은 부장님의 말이 거부할수없는 명령이자 법이였다.
"그렇지..아주 맘에들어..보짓물이 줄줄흐르는 니년 꽃보지가 아주 먹음직 스러워..후후"
"아...흥..부장님..아...흥..제발..."
"날부르는 호칭이 맘에 안들어...."
"아...흥..여..보...잘못했어요..."
"흐흐흐..그렇지..그렇게 불러야 사랑스럽지..흐흐"
"아...흑...여..보...제..발..."
"원하는걸 얘기해봐 아까 처럼 음탕하고 쎅스럽게..그래야 내가 상을 주지...흐흐흐"
"아..항...여보...제..보지에..당신..좆을..."
"계속해"
"당신..좆..대가리를..쑤셔줘요...거칠게..씹질해줘요..."
"흐흐흐..진심인가?"
"아..앙...진심이예요..여보..제...발..."
"더 갈구해봐..쎅스럽고 음탕한 창녀처럼...으흐흐"
"아..항...제..씹이 원해요...당신 좆질을..절...창녀처럼 따먹어주시기를...아..항.."
"넌..뭐라고?"
"아..흑..창녀예요..좆을 밝히는..씹질에..환장한..창녀예요..흐윽.."
"으하하..맘에들어...상을 내리지..내 좆을..상으로...흐흐흐"
"아..흑..어서...빨리..쑤셔주세요..제 보지가..찢어지도록...하..앙.."
부장님은 개처럼 엎드려 가랭이를 한껏 벌린채 리듬에맞춰 원을그리며 돌리는 양쪽엉덩이 사이의
빨갛게 달아오른 벌렁거리는 보지를향해 커다란 좆을 잡고 그대로 돌진한다.
역시나 팬티는 벗기지않은채 또다시 끈만을 살짝 옆으로 제낀채...
이미 부장님의 좆을 어느정도 받아들였기 때문에 이번엔 아까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잘 들어가는듯했다.
다시 말하자면 내좆크기에만 길들여져 있던 아내의 좁은보지가 이젠 부장님의 대물에
길들여져 서서히 걸레 보지가 되가고있었다.
아내의 보지근처의 숲과 부장님의 좆근처의 숲은 아내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얼마나 흘렀는지 아내의 가랑이 사이와 엉덩이아래쪽, 즉 뒷허벅지까지도 애액이 묻어나
꼭 러브젤을 바른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부장님의 왕복운동이 서서히 시작될떄쯤 아내는 얼굴을 이불에 완전히 묻은채
고통과 쾌감에 온몸이 전율하는듯 양손으로는 이불을 꽉 붙잡은채 부장님의 움직임에
아내도 서서히 박자를 맞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있었다.
"아우...뒤에서 따먹으니..더 맛있네.."
"하..앙...아..."
"아..너무..맛있어...내좆에 니 보지의 쫄깃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흐흐"
"하...앙....아....하...앙.."
"아..시팔...너같은 씹은 난생 처음이야...아...으..좋아.."
"하..앙....아..여보...아..좋아요..저도..."
"아..우..이런 긴짜꾸..보지같으니라고...으.."
"아..흑..여..보...흑"
"흐흐..아주 쫄깃쫄깃하게 꽉꽉 쪼여주는게 마치 내좆을 뽑아먹을 기세구만..흐흐"
"아..흥...하..앙.."
부장님은 온갖 음담패설을 아내에게 퍼부으면서 손을 뻗어 아내의 하얀 양쪽젖가슴을
손으로 꽉 쥔채 펌프질을 시작했다.
세번은 약하게 한번은 깊고 강하게,한번은 좌측으로 한번은 우측으로....
이런식으로 아내의 보지속을 커다란 대물이 마음껏 헤집고 다녔다.
"하..앙...여보...아...나..미쳐..."
"흐흐흐..내 좆질 어때?"
"아..흥..이런기분 처음이예요...하..앙..너무..좋아..요"
"흐흐흐..좋을거야..흐흐..내 씹기술은 그야말고 최고중의 최고거든..흐흐"
"아...흥..전 당신꺼예요..이제..하...앙.."
"흐흐흐..암..그렇구 말구...내 좆을 맛본년들은..모두..나의 암캐가 되지..흐흐"
"하..앙...절 매일..하루종일...이렇게..따먹어 주세요..."
"흐흐흐...박과장이..서운해할텐데..흐흐"
"하..응..전..당신..여자예요...흑..흑..."
"하하하...맘에들어...흐흐흐...좋아...말을 그렇게 이쁘게하니..선물을 줘야지..흐흐흐"
부장님은 아내를 보지에서 좆을빼고 아내를 일으킨후 팬티를 찢어버리듯이 우악스럽게
아내의 보지에서 떼어낸후 벽을잡게한뒤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사정없이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난 아내가 저렇게까지 음탕하게 변해갈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그토록 내가 원하던 아내의 모습이였지만 막상 너무도 쉽게...너무도 음탕하게
변해가는걸 바로앞에서 목격해보니 뭐라 설명할수없는 허탈함과 공허함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내 동물적인 본능의 흥분만은 말로 표현할수도 없을만큼 엄청날정도로
거세게 몰려왔다.
머리카락이 빧빧이 설정도였고...
온몸의 수십조의 세포가 하나하나 모두 느껴질정도로....
부장님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만큼 부장님도 흥분했고 아내도 흥분했다는 증거이다.
난 눈앞의 부장님의 섹스테크닉을보고서 방금전 부장님이 말한 선물의 의미를 알거같았다.
부장님은 아내의 뒤에서 좆을 박고 좆질을 하는데....
선채로 무릅을 살짝살짝 굽혔다 폈다하면서 아내의 보지속의 좆을 원을그리듯
빙빙돌리면서 박아대고있었다.
난 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는 기술이였다.
아내역시 처음당해보는 그런 좆질에 이성을 잃은채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자신의 엉덩이를 부장님의좆이 돌아가는 반대방향으로 살살 돌리고잇었다.
아내의 웨이브진 머리카락은 아까부터 이미 헝클어져 산발이 되어있었고
그런 정돈되지않은 아내의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더욱더 음탕하고 요염한
창녀처럼 느껴지게 했다.
두사람은 좆과 보지를 최대한 밀착한채 그렇게 빙빙돌리며 온갖 음탕한말과
쎅스러운 말들은 주고 받고 있었다.
아내는 오르가즘에 점점 다가가는것같았고 그럴수록 아내의 입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정도의 음탕한 말들을 내뱉었다.
"흐흐흐...어때 내 좆질이.."
"아..흑...여보..너무..너무..좋아요.."
"야이 씨발년아..니 쫄깃한 보지가 더좋다...흐흐흐"
"아..흑..제..보지..맘에..드세요?..흑흑.."
"물론이지..흐흐흐...아주 맘에드는 찰보지야..흐흐흐"
"아..흑...제보지가 너무 좋아하고있어요...당신..좆은 최고예요..."
"으하하..고맙군..후후...하지만 내 좆맛을 본 암캐년들은 다들 그러지..흐흐흐"
"아..흑...아..앙.."
"난 보통..암캐년들 보지에 좆질을 할때 개보지란 말을 많이쓰지...흐흐흐"
"아...흑...흑..."
"하지만 니년 보지를 개보지라고 부르기엔...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흐흐"
"하..앙...흑..."
"그만큼..니년보지는 쫄깃쫄깃 맜있는 긴자꾸 보지야...흐흐흐"
"아..니예요..제보지는..개보지예요...저도 다른 여자들처럼..그렇게 해주세요...하..앙."
"오호..그래?..흐흐흐...좋아..원한다면..해주지..흐흐"
"아..흥...네..여보..."
아내는 갈수록 가관이였다.
현재 아내의 머릿속엔 온통 오르가즘에 대한 생각밖에 없는듯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럴순 없는것이다.
부장님은 아내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더욱거칠게..더욱 힘차게 아내의보지에
좆질을 해대고 있었다.
"아..우.씨발년 이 엉덩이 탄력좀봐...흐흐흐"
"아..항...여보...흑..흑..좋..아..요.."
"아..우...이름만 유부녀지..완전 처녀 아다같잖어..흐흐..하긴 아직 20대니..흐흐흐"
"하..앙...여..보...제..보지..너무..좋아요..."
"오늘...20대 영계 긴자꾸 찰보지먹으니..무척 좋구나..흐흐.."
"찰싹찰싹"
"아...흥...여보...보지가 뜨거워요...당신좆때문에..너무..뜨거워요..."
"흐흐흐..이 개보지같은 년아..씨발 갈보년...흐흐...서방이 둘이니 좋으냐?흐흐"
"아..흑..네...두분다...남편으로..모실꼐요...흑흑.."
"찰싹찰싹"
"흐흐흐...이거..오늘부터..박과장이랑 구멍동서가 아니라..형님 아우로 지내야 겠는데?흐흐"
"아...흑...매일같이 두분이서..절 따먹어주세요....흑흑..."
"이씨발 갈보년...넌 역시 개보지 창년야...흐흐...아주 맛있는 개보지...흐흐"
"아...흑...여보...저...할꺼같아요...흑흑..."
"그래..씨발년아..우선 한번 싸..흐흐...아직 날이 새려면 멀었으니까...흐흐.."
"하...앙...아..여보...너무..좋아....흑..흑...아흥..."
"널 아침해가 떠서 박과장이 출근할때까지..따먹어 주마..흐흐흐"
"하...앙...그렇게..해주세요...좋아요..너무.."
"후후후...밤새따먹어서 니보지가 걸레가 되면..박과장 불쌍해서..어쩌지?흐흐흐.."
"하..앙...그래도..좋아요...더깊이..쎄게..당신의 큰좆으로...저를...제보지를....씹창내주세요"
"아흐..이 씨팔년 말하는게 어찌이리..이쁘냐...흐흐흐...넌 이제 내여자야..흐흐흐"
"하..응..저또한..당신..여자예요...흑흑...저..싸고싶어요...싸게해주세요..제발..흑흑.."
"좋아..니년이 이렇게 내맘에 쏙 들게 말하고 행동했으니..싸게해줘야지..암..흐흐흐"
"하..흑..감사해요..서방님...흑흑..."
아내는 거의 실신직전이였고 부장님은 그런아내의 심리를 잘 파악한듯 아주 자연스럽게
아내의 내면의 음탕함을 정확히 끄집어 내었다.
부장님은 한손을 아내의 허리춤으로 집어넣어 보지쪽으로 가져간뒤 손가락으로 공알을 살살
문지르며 더욱 힘차고 거칠게 아내의 보지를 쑤셔댔다.
"아..흑..나..미쳐..아..악...여보..."
"씨팔년...싸"
"아..흑..아악...여보..저..저..."
"그래..썅년아..싸"
"아..악...아...여..보..."
그렇게 아내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앙....아....아.....앙...."
아주길게 느끼는듯 긴 신음만을 나즈막히 내뱉었다.
부장님은 아내의 오르가즘으로 인한 보지의 수축을 느끼는듯 천천히 좆을 아내의 보지속에서
움직이며 미소를짓고 있엇다.
아내는 기운이 빠진듯 바닦으로 털썩 주저앉아버렸다.
그바람에 아내의 보지에서 부장님의 좆이 빠졌다.
부장님은 의외의 상황에 빳빳한 좆을 세운채 그대로 서있었다.
부장님의 좆을 바라보니 아내의 보짓물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수있었다.
약간 과장해서 말하자면 부장님의 좆에서 아내의 씹물이 바닥으로 뚝뚝뚝 떨어질 정도였다.
그렇게 지쳐서 널부러진 아내를 부장님은 흐뭇하게 만족한듯 지켜보며 자신의좆을
한손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그리고 아내쪽으로 다가가 좆을 아내의 입에다가 밀어넣으며 나즈막히 내뱉는다.
"빨어"
아내는 아무런 저항의 말한마디 못한채 자신의 보짓물이 잔뜩묻어 뚝뚝흐르는 부장님의 좆을
서서히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부장님은 눈을 감고 아내의 사까시를 즐기고 있다.
"아..좋다.."
"쩝..쩝...웁.."
"니보짓물맛 어때? 흐흐흐..."
"쩌..업..쩝..웁...웁.."
"아..씨발년 사까시도 일품이라니까...흐흐..."
"쩝..쩝..쩝..."
"보지도 명기에...혀놀림도 일품이고 외모도 죽여주고...흐흐흐..."
"쩌..업..웁...웁.."
"내가 마치 복권1등이라도 당첨된거 같군...흐흐흐"
"쩌..업...쭈..웁..쩝.."
부장님은 아내의 입에서 좆을빼고 바닥에 그대로 누웠다.
"위로 올라타"
아내가 약간 머뭇거렸다.
"위에서 씹질하라고 내말 몰라?"
"아..네..에..."
아내는 아까와는 다르게 약간의 이성을 찾은것같았고 부장님은 그런 아내를 더욱더
강하게 이끌었다
방금전의 사까시는 아마도 자신의좆에 묻은 보짓물을 아내스스로 빨아먹게 하기위해서
시켰던것 같다.
부장님은 양손을 자신의 머리쪽으로 가져가서 베게대신 팔로 베개를 만든뒤 자기위에 서서히
올라와서 자신의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고있는 아내를 음흉하게 지켜봤다.
"흐흐흐..구멍 조준 잘해서 잘 꽂아"
"네....."
아내는 부장님의 커다란 좆대가리를 자신의 보지에 제대로 넣지못한채 수분간을
그렇게 좆과 씨름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힘들게 부장님의 좆과 자신의 보지를 정확히 맞추고 조금씩 엉덩이를 아래쪽으로
내리고있었다.
"그렇지...흐흐...남편좆잡고 니보지에 직접 넣어본적 없나보지?"
"네..."
"흐흐흐...그래서 제대로 못했군..흐흐"
"...."
"걱정마 앞으로는 자주 이런경우가 생길테니까...흐흐흐"
"....."
"힘차게 씹질해봐..다리를 더 오무리고..엉덩이를 더 아래까지 깊이 내려"
"헉...헉.."
"그렇지..그렇게 해야지 니년 자궁끝까지 내좆이 닿는 느낌이 들지...흐흐흐"
"헉...하...아..."
"음..좋아...위아래로만 움직이지말고..좌우로도 움직이고..."
"헉..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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